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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유

포스퀘어, 체크인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겠다는 판단 via mashable.com 포스퀘어가 두 가지 중요한 기능을 앱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진공유 기능과 의견쓰기 기능입니다. 체크인 자체의 기능에 소셜의 기본 기능이 보강되었네요~ 전문 기능으로 출발해서 기능을 통합하는 단계로 발전하는 것인데 기존 전문 서비스들과 어떤 경쟁을 펼치게 될지 주목이 됩니다. 사진 공유하는 앱은 Foodspotting, Instagram, Picplz 등이 잘하고 있는 시장인데 포스퀘어의 사진 공유 기능이 어떤 효과를 낼지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일단 체크인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포스퀘어가 체크인과 함께 자연스럽게 해당 장소의 사진을 공유하고 의견을 쓰게 한다는 시도는 괜찮아 보입니다~ #트렌드와칭_ 모임에 초대합니다 : http://bit.ly/e2ADwA #트렌드와칭 .. 더보기
스마트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UberTwitter 트위터를 이용할 때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트위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써 보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Osfoora에 만족하고 있지만 완전히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설치되어 있는 트위터앱이 파랑새, Echofon, Mixero, Twitter, TweetDeck, HootSuite, Seesmic, Twitterafic 등이 있다~ 여기서 Osfoora 와 HootSuite 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Uber Twitter 라는 앱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다시 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소개한다. Uber Twitter Uber Twitter는 그동안 블랙베리만 지원했었는데 드디어 아이폰용 앱이 출시된 것이다. 현재는 베타버전으로.. 더보기
트위터와 반대되는 개인 네트워크서비스, 패스 Path 등장 트위터는 완전히 오픈된 소셜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다. 내 타임라인을 누구나 와서 읽을 수 있다. 이러한 트위터의 특징에 반대되는 개인네트워크 서비스가 등장했다. 패스 Path 서비스다. 개인정보나 보안에 신경쓰지 않고 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 50명만 친구로 등록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다. 패스 Path 패스 서비스는 스스로를 개인 네트웍이라고 부른다. 50명의 친구만 등록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는데 이것은 옥스포드의 Robin Dunbar 교수의 이론에 따른 것이다. Robin Dunbar 교수에 따르면 한 개인이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150명이라고 주장했다. 50명의 친구와 가족들로 제한한 이유는 그 숫자의 사람들은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숫자의 사람들이라고 얘기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