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의 '셀프드라이빙카', '자동운전'의 시대가 오고 있다 구글카 또는 구글 자동차라고 불러야 할 것인가? 구글에서 셀프드라이빙카 Self-Driving Car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 이미 140,000 마일의 주행테스트를 마쳤다고 하니 놀랄만한 일이다. 말 그대로 자동차가 스스로 '자동운전' 하는 시대가 눈 앞에 다가온 것이다. 어릴 적 즐겨봤던 외화 '전격제트작전(?)' 에 나왔던 키트와 같은 차가 나오는 것도 기대해 볼만하다. 구글 자동차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자동차 위에 360도 관찰이 가능한 카메라가 있고 실내에도 앞차와의 간격 자동차 트래픽을 감지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위 사진에는 운전석에 운전자가 없는데 실제 테스트를 할 때에는 운전석에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여 운전자가 앉아 있고 조수석에는 자동차의 각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