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S + HUOT office designed by Christian Pottgiesser is equipped with transparent dome shaped workspaces instead of regular cubicles.
Large wooden desk also serves as a ceiling for the recreation room.
via toxel.com
사무실 또는 사무공간. 상당히 딱딱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1인창조기업이나 프리랜서들을 위한 공동사무공간이나 토즈, 민들레 영토 등과 같은 세미나 공간대여사업들이 늘어나면서 창의적인 사무공간들이 늘어나고 있기는 합니다.
파리에 있다는 사무공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각 개인은 투명한 돔을 개인공간으로 할당을 받아서 일을 하고 전체 책상은 크고 넓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높은 천장에 사무실 중간중간 아예 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Christian Pottgiesser 가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무공간에서 일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
- FastCompany 소개 자료 [보러가기]
- Pottgiesser 사이트 소개 자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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