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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소셜미디어 이슈 : Facebook 구글을 넘어서다 via clickz.com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구글 관련 웹사이트의 총 이용시간을 넘어섰습니다. 7월부터 총 이용시간이 역전된 후 이제 그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료는 12/23 컴스코어에서 작성된 자료입니다. 페이스북의 약진은 2011년도에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대응과 소셜미디어 기반의 서비스들에 대한 도전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련글] 야후, 구글, 페이스북의 사업시작 후 6년간의 매출비교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가이드 2010 페이스북, 미국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점령하다 더보기
페이스북, 미국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점령하다 페이스북이 미국의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을 점령해 나가고 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배너 광고를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컴스코어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3분기에 2천9백70억번 디스플레이 광고를 노출했고 이 수치는 미국 전체 디스플레이 광고의 23%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009년 1분기에 페이스북의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점유율은 7% 수준이었다. 야후는 2위를 기록하며 2010년 3분기에 1천4백10만번으로 1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위 그래프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페이스북의 디스플레이 광고시장 점유율은 하키스틱 곡선으로 성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광고 시장 점유율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Business Insider [관련글] 트위터 가입자 현황 - 1억7천5.. 더보기
페이스북의 성장, 야후를 넘어 구글을 위협한다 소셜미디어와 관련하여 페이스북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사실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아직 활성화 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성장과 관련하여 컴스코어에서 의미있는 자료를 발표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Google 다음으로 큰 인터넷 서비스인 야후와의 비교자료라 조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만 합니다. 방문자수 : 야후 vs 페이스북 현재 야후는 미디어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의 검색 서비스는 MS의 Bing 이 대신하게 되었죠. 미디어 기업이라고 했을 때에는 방문자 수가 중요합니다. 야후는 미국에서 Google, MS 다음으로 많은 방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0년 7월 전세계에서 6억2천2백만명이 야후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 더보기